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선(서북의 저승사자) (문단 편집) === 비영의 자리비움 ~ 신조와의 대면 === 하지만 유나가 만홍에게 잡히자 자기 잘못이라고 하나 곧 세 저승사자들을 따라서 유나네 집에 간다. 그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조호와 함께 만홍이 있는 곳으로 가서 [[진교(서북의 저승사자)|진교]]를 상대한다. 진교는 유선이 잘 못 싸우는 샌님이다, 남자답지 못하다며 유선을 비하하고 만홍에게 날린 충격파를 유선이 맞자 비웃는다. 그러나 유선은 '''"상냥한게 뭐가 나쁩니까, 진교씨가 생각하는 남자다움이란건 뭐죠? 무식하게 폭력적이고 무례한 것이 남자다운 겁니까?"''' 라고 말한다. 한데 왜 '''조호를 가리키고 있었을까''' 하지만 다시 진교에게 '''"폭력적이고 무례한게 남자다운 게 아닙니다. 그건 짐승 같은 거죠! 바로 저렇게 말입니다.[* 또 조호를 가리키고 있었다.]그리고 전 남자다운 것에 집착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그런 것보다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배려심과 책임감이죠.."''' 라고 충고하며 진교를 역관광 시켰다.[* 베댓유형 : 조호 의문의 1패] 그리고 금은보화 드립치는 조호를 말린다. 곧 조호와 서북고에 전학을 오게 된다. 이유는 유나를 비영 혼자 지키기는 힘들다고 판단해서이다. 43화에서 혼자서 혜림, 유나, 효준을 지키고, 잡귀에게 빙의된 학생들을 지키게 생겼다.[* 조호는 차사 대장이 장래희망이라고 했다가 서북고 진로 선생에게 야단맞고 있고, 비영은 조호의 행각을 문 밖에서 다 들으면서 혀를 끌끌 차며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유선은 적당히 세무소 직원(?)이라고 적어서 유나 일행이랑 같이 하교 할 수 있었던것.] 그나마 다행인 건 때맞춰 비영이 등장했다는 것. 그러나 유나는 구했어도 혜림과 효준은 진교 일당에게 끌려가고 만다. 결국 유나를 팔에 걸치고 뛰는 비영의 뒤를 따라가며 유나의 가방으로 치마를 가려주는 매너있는 모습을 보인다. 47화에서는 유나가 힘들어하자 비영을 먼저 떠나보내고 토하는 유나를 부축한다. 48화에서는 유나를 데리고 오는데 성공하나 신조는 유선을 반갑게 여기지 않고 예상 못했다고 말한다. 이때 신조가 비영, 유선, 진교, 길상의 선배 되는 차사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신조는 유선을 교육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래서 그런지, 신조는 유선에게 말이 통하는 녀석이라고 언급하다가 반가웠다는 말을 하고 가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